제가 이번에 붓캠 용량이 부족해서 지웠다가 다시 깔았습니다...

 

근데 제가 지금 윈도우 시디도 없고 맥 os 시디도 없습니다.

 

한국이 집이 아니라서요...

 

그래서 알아낸 프로그램이 winclone 입니다... 무료입니다 (donate하고 싶으시면 하셔도 됨)

 

아시는 분들도 많을꺼라고 생각 됩니다, 그래도 제가 도움을 받고 붓캠을 다시 설치 했기에 저도 도움을 주고자 이 글을 적습니다.

 

일단 맥으로 들어가셔서 winclone을 다운 합니다. 그런 이후에 이미지를 백업을 합니다. 이미지 백업하는건 얼마 안걸립니다...

 

그런 다음에 붓캠의 파티션을 지우고, 다시 파티션을 나눈후에 윈도우를 깔지 말고 그냥 종료 하세요.

 

그런 이후에 winclone을 다시 실행하셔서 restore 하시면 정말 완벽하게 똑같이 윈도우가 돌아옵니다. 용량만 달라진거죠...

 

전 용량이 부족해서 이런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근데 시디를 사용해서 윈도우 다시 설치하고 드라이버 다시 까는거보다 이거 훨씬 시간도 덜 들고 좋은거 같네요. 암튼 이 방법 사용하시고 싶으신분들은 잘 사용하시길~

 

즐맥하세요 ^^


시스템환경설정 > 공유 > 인터넷으로 들어가
(1) 왼쪽아래 인터넷공유 선택
(2) 연결공유 : 이더넷
(3) 다음사용 : Airport
(4) 그리고 왼쪽아래 인터넷공유 체크 


옵션에서 비밀번호를 설정할 수 있다.


Airport를 켜면 무선랜 아이콘이 이와같이 변하면서 무선 공유기가 된다. 그리고 윈도우즈 및 다른 맥에서 해당 맥의 이름으로 된 공개AP가 뜨게된다.
설치방법:
첨부 파일의 압축을 풀어 자신의 버전에 맞게 이미지크기조정-1280.workflow파일을  ~/Library/Workflows/Applications/Finder/아래에 집어 넣으면 됩니다.
파인더를 열어서 사과키+쉬프트+G를 누른 후 나오는 글상자에 위 주소를 붙여 넣으면 한번에 이동합니다. 거기다가 압축을 풀어놓은 이미지크기조정-1280.workflow 파일을 옮겨 놓으면 됩니다.

[터미널로 한방에 이동하기]
mkdir -p ~/Library/Workflows/Applications/Finder/
하면 디렉토리가 생기고

open ~/Library/Workflows/Applications/Finder/
하면 해당디렉토리가 파인더로 한방에 뜹니다.
복사는 마우스로 떨구면 되겠군요.

따로 저장한 사진을 가로 : 1280으로 저장하는 Automator 입니다.

맥에서 보통 압축 프로그램들로 압축을 한 후, 윈도우에서 풀면 한글이 깨어지거나 한글자소가 풀려버리게 됩니다.
여기 스크립트는 한글깨짐이 일어나지 않게 윈도우 cp949 인코딩으로 파일명을 바꾸어 압축파일에 추가 해 주는 것입니다.
따라서 윈도우 사용하는 친구들에게 여러개의 파일전송을 위해 따로 윈도우를 띄워서 압축 할 필요가 없습니다. ^^

설치방법:
첨부 파일의 압축을 풀어 자신의 버전에 맞게 WinZip.workflow파일을  ~/Library/Workflows/Applications/Finder/아래에 집어 넣으면 됩니다.
파인더를 열어서 사과키+쉬프트+G를 누른 후 나오는 글상자에 위 주소를 붙여 넣으면 한번에 이동합니다. 거기다가 압축을 풀어놓은 winzip.workflow 파일을 옮겨 놓으면 됩니다.

[터미널로 한방에 이동하기]
mkdir -p ~/Library/Workflows/Applications/Finder/
하면 디렉토리가 생기고

open ~/Library/Workflows/Applications/Finder/
하면 해당디렉토리가 파인더로 한방에 뜹니다.
복사는 마우스로 떨구면 되겠군요.




맥 Mail로 메일을 보내면 받는 사람 메일 클라이언트에서 한글이 깨집니다.

여러 글을 검색해 본 결과...

터미널에서 아래와 같이  명령행 설정하면 된다는데...


#sudo 
defaults write com.apple.mail NSPreferredMailCharset "EUC-KR"

이렇게 하면 신규로 보내는  메일은  깨지지 않는거 같습니다...

답장이나 회신할경우

환경설정에서 원본과 동일한 메시지 포맷 사용에 체크하시면 됩니다.


Google Calendar의 CalendarDAV를 이용하여 iCal 과 Google Calendar 을 sync 하는 방법입니다.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하시면 될거구요.
1. Google Calendar에 새 캘린더 [만들기]
2. [캘린더 이름] 입력, [캘린더 만들기]
3. 방금 만든 [캘린더 설정], 캘린더 주소: [캘린더 ID] 복사

4. iCal 실행
5. [ iCal > 환경설정... > 계정 > + ]
6. [설명]에 이름 입력
   [사용자 이름:] 구글 ID(구글 이메일 주소)
   [암호:] 구글 암호(gMail 암호) 입력

   [▼서버옵션]
   [계정 URL:] 아래와 같이 입력
   https://www.google.com/calendar/dav/[복사한 캘린더 이름]/user                     ← https 입니다.(not "http", but "https")
   [추가]



iCal에 노는 날(^0^/) 추가하기
1. Google Calendar > [다른 캘린더] > [추가] > [공개 캘린더 추가하기]
2. "한국 휴일"로 [검색] (따옴표 제외)
3. [캘린더추가]
4. [한국 휴일 ▼] > [캘린더 설정]
5. 캘린더 주소: [ICAL] 클릭
6. 주소 복사

7. iCal 실행
8.왼쪽 캘린더 부분에서 Control+클릭 (마우스 오른쪽 버튼) > [구독...]
9. [캘린더 URL:] 에 주소 붙여넣기
Desktop and Time Machine Screenshots

Time Machine. A giant leap backward.

Time Machine은 Mac OS X에 내장된 혁신적인 자동 백업 기능으로, 여러분의 Mac에 저장된 모든 컨텐츠 - 디지털 사진, 음악, 동영상, 문서 등 -의 복사본을 항상 최신 상태로 유지합니다. 따라서 이전 시점으로 되돌아가 어떤 파일이든지 복원할 수 있습니다.

설정하고 잊어버리세요.

Time Machine을 시작할 때, 여러분이 할 일은 외장 드라이브 (별도 판매)를 Mac에 연결하는 것 뿐입니다. 외장 드라이브를 백업 드라이브로 쓸지 물어보는 질문에 '예'를 선택하면 Time Machine이 나머지 과정을 알아서 처리합니다. Time Machine은 작업을 백그라운드에서 자동으로 진행하므로 여러분은 백업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iMac with external HD

모두 백업하세요.

Time Machine은 여러분의 Mac에 있는 시스템 파일, 응용 프로그램, 계정, 환경설정, 음악, 사진, 동영상, 문서를 백업합니다. Time Machine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점은 모든 파일의 복사본을 저장할 뿐만 아니라 컴퓨터가 특정 날짜에 어떤 모습이었는지도 기억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Mac의 이전 모습을 다시 찾아볼 수 있습니다.

Time Machine arrows

과거를 찾아서.

오래 전에 잃어버린 파일의 이름을 Time Machine 브라우저의 검색란에 입력하면, 검색 범위의 날짜에 컴퓨터가 어떤 모습이었는지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정 날짜를 지정한 다음에 Time Machine이 최근 변경 사항을 찾거나 Spotligt 검색을 하도록 놓아두십시오. Quick Look을 이용하여 파일의 내용이 찾는 내용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복원'을 누르면 Time Machine은 그 파일을 다시 가져옵니다. Time Machine은 개별 파일이나 폴더 또는 iPhoto 보관함이나 주소록의 연락처 전체를 복원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필요한 경우에는 컴퓨터 전체도 복원할 수 있습니다.

Time Machine 작동 방식.

Time Machine은 멋진 외양만큼 놀라운 기술로 가득합니다. Time Machine에는 안정적이고 안전한 Mac OS X의 핵심 기술(예: HFS+ 파일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파일 변경 사항을 자동으로 추적하며 파일 시스템 권한과 사용자 접근 권한을 인지합니다. Time Machine은 다른 백업 유틸리티보다 훨씬 많은 정보를 다루면서도 사용자가 관련 정보를 일일이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습니다.

어떤 디스크라도 OK.

HFS+ 형식으로 포맷된 FireWire 드라이브 또는 USB 드라이브가 Mac에 연결되어 있으면 이를 Time Machine의 백업 드라이브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개인 파일 공유 기능을 사용하는 Leopad로 구동되는 Mac, Leopard Server, Xsan 스토리지 장치도 백업할 수 있습니다.

Time Machine hard drive icon

가족 모두를 위한 백업.

Time Machine 드라이브를 선택하면 해당 드라이브에 폴더 하나가 생성됩니다. 이 폴더 안에는 각 Mac의 백업을 위한 하위 폴더가 있습니다. (맞습니다. 다수의 맥 컴퓨터가 동일한 백업 드라이브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각 하위 폴더에는 해당 Mac에서 실행된 백업 전체를 위한 다른 폴더 목록이 있습니다. Time Machine은 표준 파일 시스템을 사용하여 정보를 저장합니다.

최고의 백업.

Time Machine은 처음으로 백업할 때 컴퓨터의 전체 컨텐츠를 백업 드라이브에 복사합니다. 파일을 압축하지 않고 그대로 복사하며, 캐시 및 Mac을 원래대로 복구하는 데 필요하지 않은 기타 파일은 저장하지 않습니다. Time Machine은 두 번째 사용할 때부터 이전 백업 후에 변경된 파일만 복사합니다. 변경되지 않은 파일에 대해서는 링크를 생성합니다. 따라서 특정 시점으로 돌아갈 경우 당시의 Mac 컨텐츠 전체를 볼 수 있습니다.

타이밍이 전부입니다.

백업 드라이브가 Mac에 연결되어 있으면 Mac은 매일, 매시간마다 자동으로 백업을 합니다. Time Machine은 이전 24시간에 대해서는 시간별 백업을, 이전 한 달에 대해서는 일별 백업을, 한달 이전의 기록은 주별로 백업됩니다. Time Machine icon오직 다음 1시간 이내에 생성되고 지워진 파일만 장기 백업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스마트 백업.

Time Machine이 백업을 한참 진행하고 있는데 Mac을 종료하거나 잠자기 모드로 들어가게 하고 싶습니다. 누가 이길까요? 얼핏 봐서는 여러분이 Time Machine을 다시 설정해야 할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Time Machine은 백업 과정을 멈추고 어디까지 백업했는지 기억합니다. 그리고 Mac이 다시 활성화되면 그 지점부터 자동으로 백업을 다시 시작합니다.

필요한 것만 백업하세요.

Time Machine은 기본적으로 Mac의 모든 컨텐츠를 백업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원하지 않는 파일은 백업 대상에서 쉽게 제외할 수 있습니다. Time Machine의 환경설정으로 가서Time Machine backup window"시스템 파일 제외"를 선택하거나 원하지않는 폴더를 지정합니다. 특정 파일이나 폴더를 진행 중이던 백업에서 혹은 백업 전체에서 삭제할 수 있습니다.

디스크를 그대로 백업.

백업 드라이브의 저장용량이 아무리 크다고 해도 언젠가는 저장 공간이 부족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를 Time Machine은 가장 오래된 백업부터 삭제한다고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나서 나머지 백업 전체에 대해 디스크를 완벽하게 복원할 때 필요할 수도 있는 파일을 모두 복사한 다음 백업 삭제를 진행합니다. (이 설명이 드리는 교훈: 드라이브 용량이 크면 클수록, 더 오랫동안 백업할 수 있습니다.)

최신 스타일로 이전.

Time Machine은 다른 Mac 유틸리티와 데이터를 공유하므로 새로운 Mac을 더욱 쉽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마이그레이션 지원'을 이용하여 Time Machine의 여러 부분을 새로운 Mac에 백업하거나 Leopard DVD 유틸리티 메뉴의 "Time Machine에서 시스템 복원"을 선택하면 됩니다. Time Machine finder icon데이터를 선택하면, Time Machine이 원하는 날짜의 Mac 상태대로 새로운 Mac을 설정합니다.

준비된 백업.

포터블 Mac 컴퓨터가 백업 드라이브에 연결되어 있으면, Time Machine은 평소대로 백업을 진행합니다. 백업 드라이브에 연결되어 있지 않더라도 Time Machine은 여러분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백업 드라이브가 다시 연결되면 마지막 백업 이후 변경된 내용을 추적하여 다시 백업합니다. Time Machine은 환경설정 패널에서 백업을 하지 않도록 설정된 경우에만 백업을 진행하지 않습니다.

주) Terminal.app에서 다음 명령어를 차례로 입력합니다.

1) 녹화할 영상 파일의 화질 설정 : Best, Better, Good (화질 3단계 결정; 각각 75%, 66%, 50% 압축률을 가짐)
/usr/bin/podcast --setconfig Capture=Screen:Best

2) 녹화 시작 명령어
/usr/libexec/podcastproducer/pcastagentd -f "Desktop/capture.mov"

3) 녹화 종료 : 터미널 창에서 Control + C 를 눌러 종료

출처 : http://www.leicakorea.com/

. Virtual Machine 만들기


그림 그대로 줄줄 따라오세요.


1) 응용프로그램의 Parallels Desktop 클릭

‘Run Windows on your Mac’ >> ‘New virtual Machine Assistant’



2) ‘Continue’ 클릭.



3) Operating System Detection :  ‘Skip Detection’ 클릭.

 

* ’Skip Detection’을 선택하면 ‘Express Windows’, ‘Typical’, ‘Custom’모드로 설치가능.

‘Continue’를 선택하면 ‘Express Windows’모드로 설치. ‘무인설치버전’같이 여러 가지 설정을 잡아줘서 편하지만 아래 그림같이 한글이 깨진다. 


 * 이상하게도 이 과정에서 지난번에 설치할 때는 ‘Continue’를 누르면 밑에서 두번째 그림이 나왔는데 이번에는 4)번의 그림이 나온다. 밑에서 두번째 그림이 나오면 바로 익스프레스 모드가 되어버리므로 ‘Go Back’를 클릭하고 Skip Detection’을 클릭한다. 여하튼 5)번 그림이 나오게해서 설치한다.(Parallels Desktop 4.0 3522버전문제, 3540버전에서는 이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4) 설치할 윈도우즈 타입과 버전을 선택하고 ‘Continue’ 클릭.



5) 버추얼 머신 설치 유형을 선택. ‘Custom’ >> ‘Continue’ 클릭.



6) CPU와 메모리 옵션 선택. (2/1024)



7) 하드 디스크 옵션을 선택. ‘New image file’ 선택.

 

* Boot Camp Partition : 쓰지않는다. 늦다.



8) 가상 하드 디스크 용량을 정한다. 본인은 모든 데이터를 맥에다 저장. 10기가

 

● Expending disk(recommended) : 처음 설치하면 0사이즈로 시작하고 윈도우즈에 프로그램을 깔고 파일을 저장할수록 사이즈가 커져간다. 32기가로 설정했더라도 그 이상으로 사이즈가 커질 수 있다.


 ● Plain : 처음 설치할 때 위에서 사이즈를 정한대로 사이즈가 설정된다. 32기가로 설정됐다면 Mac OS X에서 용량을 보면 항상 32기가를 윈도우즈에서 잡아먹는다.



9) Shared Networking (Recommended) 선택  ‘Continue’ 클릭.



10) 퍼포먼스 최적화를 설정한다.


Virtual machine (Recommended) : 컴퓨터의 리소스를 가능한대로  버츄얼 머신에 할당한다.

     윈도우즈에서 어떤 프로그램을 돌리거나 윈도우즈 사용량이 많을 때 이 설정을 추천한다.


● Mac OS X application : 컴퓨터 리소스를 가능한대로 Mac OS X에 할당한다. 윈도우즈로는 인터넷뱅킹이나 파일 다운로드등이 간단한 작업을 할 경우는 이 설정을 추천한다.



11) 버추얼 머신의 이름과 위치를 정하고 ‘Create’ 클릭.



●‘Create icon on Desktop’에 체크하면 아래 그림처럼 맥 데스크탑에 가상본이 생긴다. 이 아이콘을 클릭하면 버추얼 머신을 활성화한다. 아무래도 별 필요가 없으므로 체크해제한다.


12) 윈도우즈 CD/DVD를 삽입하거나 이미지파일 준비 후  ‘Start’ 클릭.




2. 윈도우즈 설치




1) ‘Start’를 클릭하면 자동으로 윈도우즈 설치화면이 나타난다.


● 윈도우즈 CD는 리테일(소매용) 서비스 팩2 정품을 권장한다. 다른 컴퓨터나 노트북에 딸려오는 윈도우즈나 소녀시대누구버전???이나, 해피뉴이어 버전, 문근영버전, 무인설치 버전, 준XP버전등은 설치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설치되지 않는다. 전혀 손을 대지 않은 순수 정품으로 설치한다. ‘순수정품버전’을 잘 찾아보면...설치하는 중에 키보드와 마우스를 맥에서 사용하려면 Ctrl+Alt를 누른다.



2) 엔터키를 입력한다. 끝내려면 F3키를 입력한다. F3키는 fn키+F3



3) 사용권 계약 F8키를 누른다. F8키가 재생/ 일시멈춤 버튼일 경우 fn키+F8키 또는 패러렐즈 메뉴의 Virtual Machine> Send Keys> F8을 선택한다.


4) 키보드를 선택한다.


종류 1 : 한/ 영 = 오른쪽 옵션키, 한자 = 오른쪽 컨트롤키

종류 3 : 한/ 영 = 쉬프트 + 스페이스, 한자 = 컨트롤키 + 스페이스



5) 파티션 선택.



6) 파일 시스템과 포맷을 선택한다. NTFS 빠른 포맷 선택.



7) 포맷중.

8) 윈도우즈 설치와 초기 설정이 끝났다.


9) 보안센터 ‘직접 관리하는…’에 체크.


10) 자동 업데이트 설정 X. 싫다.


11) 방화벽 설정. 오류 번호 0x80072EE2 때문에 업데이트를 할 수 없다거나 다른 문제가 생기면 아래 그림의 ‘보안 설정 관리 대상’에서 ‘Windows 방화벽’을 선택하고 ‘사용하지 않음’으로 설정하면 해결할 수 있다.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그대로 둔다.






3. Parallels tools 설치


 ● 패러렐즈 툴에는 윈도우즈에서 복사한 텍스트나 파일을 맥에서 붙여넣기할 수 있는 Clipboard synchronization Tool과 맥과의 동기화를 가능하게 해주는 Coherence Tool, 드래그 앤 드랍툴, 네트워크 어탭터등 각종 툴과 드라이버가 들어있다. 이 과정은 본인의 컴퓨터에 맞는 각종 드라이브를 깔아주고 맥과의 동기화를 가능하게 해주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1) Install Parallels Tools 선택.




2) 패러렐즈 툴의 유용성 설명. ‘Continue’ 선택.




3) 패러렐즈 툴 설치 마법사. ‘Install’ 선택.




4) 패러렐즈 툴이 성공적으로 설치되고 윈도우즈를 재부팅한다. ‘Reboot’ 선택.




5) 윈도우즈를 재부팅하고 코히어런스로 윈도우즈가 시작된다. 이 때 작업표시줄이 없다고 당황하지 말고 독의 패러렐즈 아이콘에 우클릭해서 View >> Windows 모드로 바꾼다.



6) Parallels Internet Security 설치. 카스퍼스키 백신 ‘Don’t show again’ 선택.





⠿ 이로써 대망의 설치는 끝났다. 

⠿ 인자 설정 갈까요 설정??

⠿ 설치 끝내고 설정 갑니다~ 가~ 봅!@시다!!


출처 : http://36mm.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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