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파인더를 열어서


Finder>Applications>Utilities>Terminal 응용프로그램을 실행시킵니다.

그리고 아래의 내용을 붙여넣기하면됩니다.


defaults write $(mdls -name kMDItemCFBundleIdentifier -raw /Applications/iTunes.app) AppleLanguages "(ko, en)"


이내용을 자세히 보시면,

iTunes.app 가 눈에 들어옵니다.


그렇다면 다른 어플도 이런식으로 변경이 가능하냐?.

답은 가능하다 입니다.




저는 메일에 대해서 똑같이 적용을 해보았습니다.

Application폴더에 있는 메일 어플의 이름은 Mail.app 입니다.


defaults write $(mdls -name kMDItemCFBundleIdentifier -raw /Applications/Mail.app) AppleLanguages "(ko, en)"


해보니 매일프로그램의 메뉴가 한글로 표시가 됩니다.

이거 너무 간단하네요.


그리고 영문 상위로 돌리는 방법은


"(ko, en)"을

"(en, ko)"로 해주시면 영문상위가 됩니다.


iTunes 라이브러리가 하드디스크 공간을 너무 많이 차지하지요? 특히 SSD를 쓰는 경우라면 더더욱 신경이 쓰이실텐데요, iTunes 라이브러리와 백업 파일들을 외장하드디스크로 옮기면 공간 활용에 도움이 되겠죠?  라이브러리의 경우 누구에게나 해당되지만, 백업 파일의 경우에는 iPhone, iPod Touch, iPad 등 iOS 장치를 사용하는 경우에만 도움이 됩니다.

iTunes 라이브러리 옮기기
별 것 없습니다.

1. iTunes를 종료합니다.

2. 라이브러리 폴더를 통째로 외장하드디스크에 복사합니다.

3. Option 키를 누른 채로 Dock의 iTunes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4. 복사한 외장하드의 경로로 가서 라이브러리를 선택합니다.

5. 내장 하드의 라이브러리를 삭제합니다.

백업파일 옮기기
이것도 걍 잘 보고 따라하시면 되요.
1.  다음의 경로로 갑니다.
~Library/Application Support/MobileSync/
2. 이 폴더에 있는 Backup 폴더를 외장하드디스크의 원하는 곳으로 복사합니다. 
편의상 여기서는 External이라는 외장하드디스크의 iOSBackup이라는 폴더에 복사했다고 설명할게요.
3.  백업차원에서 MobileSync 폴더 안에 있던 Backup 폴더의 이름을 Backup2로 바꿉니다. 

4. Terminal에서 다음을 입력하여 외장하드에 복사해둔 폴더의 symbolic link를 만들어줍니다.
ln -s /Volumes/MAC\ HD/External/iOSBackup /Users/SeungSu/Library/Application\ Support/MobileSync/Backup
5. MobileSync 폴더에 Backup이라는 Symbolic link가 생겼습니다. 클릭해보면 외장하드디스크의 iOSBackup으로 이동하는지 확인합니다.

6. 외장하드디스크를 연결하지 않은 상태에서 동기화가 되는 걸 방지하기 위해 iTunes Preferences > Devices에서 자동 동기화를 해제해줍니다. 

  



7. 이제 iPhone/iPod/iPad 등 원하시는 iOS 기기를 연결하여 동기화면서 외장하드디스크의 iOSBackup 폴더 내용물이 변하는지 확인해보세요. 

8.. 되나요? 그럼 됐군요. 그럼 이제 아까 이름을 바꿔 두었던  Backup2를 지우셔도 됩니다.

출처 : Right Here Right Now 
http://sokion.tistory.com/ 

응용프로그램 > 유틸리트 > 터미널 실행

1. sudo chown root:admin /
여기서 시스템 패스워드, 확인.

2. sudo kextcache -system-prelinked-kernel
시스템 커널 정리, 약간의 시간 소요.

3. sudo kextcache -system-caches
kextcache 정리, 약간의 시간 소요.

마지막으로 디스크유틸리트 실행해서 부팅디스크 권한복구 까지 한번 하면, 부팅 속도가 빨라짐.
맥으로 스위칭 해서 가장 좋은 점 하나는 많은 생산성 프로그램을 접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윈도우즈 = MS오피스라는 틀에 갇혀있다가 맥용 오피스의 존재감이 상대적으로 많이 부족한 것을 알게된 후 스스로 더 나은 툴을 찾게되는, 마이크로소프트 덕분에(?) 공부도 많이 하고 윈도우즈 시절보다 더 효율적으로 일하는 법을 배우게 되는 아이러니입니다.

윈도우즈 아웃룩으로 일할 시절에는 일정관리는 아웃룩으로 대충 하고 Todo 프로그램은 간단 메모장 같은걸로 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맥 스위칭 후 다년간의 연구끝에^^ GTD라는 휼륭한 업무보조 시스템이 있단 걸 알게 되었고 2~3가지 프로그램을 거쳐본 후 지금의 Things를 맥과 아이폰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Things를 선택한 이유는 간결하고 짜임새 있는 구성, 그리고 태그기능 때문입니다. 클라우드 동기화가 요원한 단점이 있지만, 이러한 인터페이스는 옴니포커스나 Wunderlist같은 나름의 뛰어난 특징을 가지고 있는 제품으로 이동하는 데 있어 언제나 걸림돌이 되곤 하더군요. 하여 처음에 Things를 접해 보았을때의 막막함을 가지고 있을 다른 맥유저분들을 위해서, 오늘은 제가 파악한 Things의 메뉴들에 대해 되도록 '문맥적인' 접근으로 설명을 해보고자 합니다. 
Things를 열면 그림과 같이 좌측 메인메뉴가 다섯? 개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각 메뉴의 이름을 단어 그대로 해석하여 사용하려 하면 꼭 task를 분류하기 애매한 경우가 많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next와 someday를 구분하는게 무엇인지 처음엔 감을 잡기가 힘이 들지요. 하여 각 메뉴에 대해 제 기준으로 설명해 보겠습니다.

-. Inbox
해야할 일이 머리에 떠올랐다가 휘발되기 전에 최소한의 시간을 할애하여 나중에 지금의 생각을 기억해 낼 수 있을 정도로 휘갈겨 써놓은 곳입니다. 오타를 고칠 필요도 없고 미사여구를 쓰기위해 시간을 들일 필요도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잊지않는 것이니까요. 아무리 정신없더라도 중요한 일은 Inbox에 꼭 저장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그 후 하루 2~3회 정도 아래의 원칙에 따라 정리(organize)를 해주면 됩니다. 

-. Today 
Today를 제외한 다른 메뉴에서 체류하던 task중에서 오늘 꼭 해야 하는 일들이 표시되는 곳입니다. due date(기한)을 지정해준 업무가 자동으로 오기도 하고, Next나 Someday에서 별표를 눌러서 사용자의 의도에 의해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오늘 아니면 나중에해도 되는 업무가 이곳에 있으면 다른 업무까지 무의식적으로 미루게 된다'는 것입니다. 꼭 오늘 해야만 하는 일만 Today에 표시되도록 설정해 주고, 그날 완료를 원칙으로 합니다.

-. Next
Today 항목을 완료 후 시간도 남고 여유도 있을 때 체크 해보는 업무 정도 되겠습니다. 혹은 평소에 '~ 해야하는데 언제하지?' 라고 자문하게 되는 일도 되겠구요. 오늘해도 되고 미래의 어느시점에 해도 되는, 시간으로부터 비교적 자유롭지만 머릿속에는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할 업무입니다. 

-. Scheduled
지금으로 부터 특정일까지 잊고 있어도 무방한 일입니다. 여기서 한가지 팁은 업무의 선후관계(procedure)를 고려하여 제목을 정해주어야 한다 입니다. 예를들어 '5월 5일 한예슬씨와 영화보기' 라고 설정해 놓고 당일에 Today에 나타나도록 설정해 놓으면 당일아침 허둥대가다 모처럼의 데이트를 날려먹기 쉽상입니다. 하여 다음과 같이 해주는게 좋습니다.

5/2 A급 외출복 세탁소에 맡기기
5/3 영화 알아보고 예매하기
5/4 한예슬씨 전화해서 약속시간 변동없는지 확인하기
5/4 목욕탕갈것
5/4 세탁소 옷찾아오기
5/5 대망의 데이트

예시는 데이트이지만 몇십만달러가 왔다갔다하는 수출입업무를 담당하는 제 입장에서는 더 많은 선행업무들이 달라붙습니다. 어떨땐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싶은 생각이 들지만 소소한 귀차니즘을 극복하여 큰 성과를 내는 것 또한 GTD의 효과 아닐까요?

-. Someday
처음엔 Next와 Someday를 구분하지 못해 자꾸 구성이 꼬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제 나름대로의 노하우를 공개하자면, Next는 중요도와는 상관없이 안하면 누군가가 알아채는 일, Someday는 안해도 티는 안나지만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중요한 일로 구분짓는 방법입니다. 전자는 루틴한 업무나 협업관련이 많고 후자는 연구개발, 구상등이 많더군요.

-. Projects
어떤 목표점을 위해 많은 준비, 선행작업을 요구할 때 다른 업무와 섞여서 혼란스럽다면 별도의 프로젝트로 '분가'하여 관리하는 방법이 효율적입니다. 사실 태그기능으로도 충분히 프로젝트 관리는 가능하지만 제가 겪어본 것 보다 더 업무가 복잡하고 많은 사람이 함께 움직여야 하는 상황이라면 유용하게 쓰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 Areas
내가 아닌 다른 사람(혹은 집단)이 하는 일 중 그 이행여부를 내가 체크해야 하는 경우입니다. 

추가적인 팁

-. 하루에 몇번씩 랩탑과 아이폰으로 today를 체크할 때, 2분안에 끝나는 일들은 하기싫어도 보는 즉시 시행하는 습관을 가집시다
-. Things를 사용하게 되면 iCal은 안쓰게 되더군요. 하루의 특정한 시간에 알람을 울려야 하는 일이 아니라면 말이죠.
-. 술자리에서 만취의 예감이 들 때 Things로 당시의 대화내용을 간단하게 메모해놓으면 다음날 깜짝 놀랄 일이 벌어집니다 -.-
-. 하루 처리할 일이 10여개 이하라면 사실 Things가 필요없더군요. 그리고 50개가 넘어가면 태그가 필수입니다. 


출처 : http://andykimm.tistory.com/24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등 애플 제품을 이용하기 위해서 필수로 설치해야 하는 프로그램인 "아이튠즈"... 이젠 뭐 별도의 설명은 필요없을 듯 하네요 ^^
 국내 유저들은 대부분 이 아이튠즈를 다양한 국가(한국, 미국, 홍콩 등등)에 대해 계정을 설정해서 사용하고 계실텐데요. 이렇듯 다양한 국가에 대해 계정을 설정해서 활용하는 분들 중에는 처음에 막 떠오른 이메일 주소로 생성을 하고는 나중에 후회가 되어 아이디(ID), 즉 이메일 주소를 변경하고 싶어하는 분들이 종종 계시더군요.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 잘못된 정보(계정 변경이 불가능하다는 의견 등)를 전달하는 분들이 계시던데 엄연히 말씀드리면 변경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본문에서는 처음에 생성한 계정의 이메일 주소를 변경하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아이튠즈 계정, 이메일 주소 변경하기

> AppleID.apple.com : http://dok.do/W6hmi4

▼ 위 링크로 접속한 뒤 우측 부분을 잘 살펴보면 아래 이미지와 같이 [Manage your account] 메뉴가 보일 겁니다. 

 이 메뉴를 클릭한 후 바꾸고 싶은 계정으로 로그인을 해주세요.

▼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을 하면 이름, 아이디 및 이메일 주소가 표시될텐데요. 계정의 이메일 주소를 변경하고자 하는 것이기에 해당되는 부분의 [Edit] 를 눌러줍니다.


▼ 앞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Save Changes] 버튼을 눌러줍니다.
▼ 저장을 했으면 위 과정에서 입력했던 이메일을 열어보세요. Apple 에서 메일이 도착해 있을텐데요. 

 해당 메일을 열어서 이메일 주소 인증을 하시면 계정의 ID(이메일 주소) 변경이 완료됩니다. 참고로 위와 같이 변경을 했을 경우 이메일 인증과 관련하여 메일이 오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하던데, 아이튠즈에서 로그인을 해보고 이상이 없다면 그냥 사용하셔도 될 듯 합니다. 

 생각보다 간단하죠? 사실 위에서 언급한 이유 외에도 이렇게 이메일 주소를 변경하는데는 Gmail 계정 하나로 한국, 미국 등 다양한 국가의 계정을 활용하고자 함도 있는데요. 이 부분에 대한 내용도 질문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시기에 곧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찌되었든 이 내용을 알아야 가능하니까 말이죠. 

 아이튠즈 계정의 아이디(이메일 주소)를 변경하고자 하는 분들은 위 방법을 이용해 변경해 보세요.
Alfred를 보시면 구글이나 야후는 검색이 되는데, 네이버나 다음이 없습니다.

그래서 추가하는 법을 소개합니다. 혹시 모르셨던분들 참고하시길 ㅎㅎ

Alfred 환경설정에 들어가서 위의 "Features" 항목을 들어갑니다. 

왼쪽에 메뉴들이 쭉 나오는데 그 중에서 "Custom Searches" 를 클릭하세요. 보시면 오른쪽 창은 텅 비어있습니다. 

오른쪽 텅 빈 창의 왼쪽아래 부분에 "+" 표시를 선택하면 새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의 경우 

Search URL :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query}
Display Text : 본인이 원하는 제목 (아무 제목이나 본인이 알아 볼 수 있게 적으면 됩니다.)
Keyword : 여기에는 알프레드에서 검색할때 필요한 키워드 입니다. 전 그냥 "네이버"라고 했습니다. 
  => 알프레드를 단축키로 켜서 [네이버 어쩌고어쩌고] 라고 쓰고 엔터를 누르면 
        인터넷 창이 열리고 네이버에 "어쩌고어쩌고" 를 검색한 결과가 바로 나옵니다.

다음의 경우 

Search URL : http://search.daum.net/search?w=tot&t__nil_searchbox=btn&q={query}
나머지 항목은 위에 네이버처럼 알아서 해주시면 됩니다.

*참고로 왼쪽 메뉴 중 "Web Searches" 항목에 들어가서 구글이나 유투브 키워드를 본인 취향에 맞게 변경하시면 편합니다.


한국어 (라이브러리) 보이시죠... ^^

[spellcheck-ko]  http://code.google.com/p/spellcheck-ko/ 에 가셔서 최신 화일을 받고,
홈폴더/Library/Spelling 아래 aff/dic 파일 복사

이상...끝.

테스트를 해보니~ 정말 이군요.
Free App을 패키지 보기 하면.. Contents안에 _MASReceipt가 있습니다. 그안에 있는 receipt를 카피해서~
유료 App쪽에 _MASReceipt에 카피하면~ 끝입니다.

https://files.ucloud.com/pf/D71506_705564_98551
이것은 일반 사용자의 다운받은 App입니다.
테스트 해보세요?
^^
조만간 바뀌겠지만~ 현재는 이런 상태입니다.

아무 Free App 다운받고 윗설명대로 카피하면 됩니다.
패키지 내용 보기(App에서 오른클릭하면 나오는 메뉴.. 더 이상 설명은 스킵~)

회원들끼리~ 자신들의 유료App을 공유?하면도 당분간은 즐겨도 될듯합니다.

출처 : x86osx.com
맥 os x 는 유닉스 운영체제 이기 떄문에 대부분의 유닉스 명령을 터미널 에서 실행 하실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사용하지 않으나 새로설치한 프로그램의 인증등을 부득이 하게 무력화 시킬때 나 타 유닉스 운영체제 접속수행 등 추후 언제가는 한번 쓰게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finder 에서는 볼수없는 내부 시스템을 직접 수정이 가능하며 볼수 있는것들이 많습니다 또한 다른 사용자의 계정에 포함된 파일 들도 접속할수 있습니다 
리눅스를 사용하셨던 분들이라면 너무나 손쉬울것입니다 .

응용프로그램 -> 유틸리티 -> 터미널 

rm = 폴더 및 파일 삭제.  rm -rf (휴지통내의 파일을 드래그).  안된다면 sudo rm -rf 로 바꿔보세요

cd = 해당 경로로 이동 합니다. - cd /<경로명>

pwd = 현제 경로를 표시합니다.

ls = 조건 검색어 - ls *st* 파일 이름 중간에 st 를 포함한 모든 파일을 표시합니다.

cp = 원본복사 - cp web /bin "web"폴더를 /bin에 복사합니다.

mv = 원본이동 - mv web /bin "web"폴더를 /bin으로 이동합니다.

rm = 원복삭제 - rm web or rm -r web "web"폴더를 삭제 합니다.

mkdir = 폴더 생성 - mkdir web "web" 폴더를 현제 경로에 생성합니다.

rmdir = 폴더삭제 - rmdir web "web" 폴더를 현제 경로에서 삭제합니다.

touch = 파일생성 - touch web "web"의 무용량 파일을 생성 합니다.

grep = 파일안 내용찾기 - grep head index.php "index.php" 에서 head 가 포함된 낱말을 찾어 냅니다.

ln = 링크 - ln -s /bin/web/ apath main "/bin/web/" 의 해당경로를 apath main 으로 링크합니다.

who = 현제 접속 또는 로그인중인 모든 사용자를 찾어줍니다.

ps = ps(옵션) - 현제 실행중인 모든 프로세서 표시합니다.

kill = kill ichat - ichat 프로세서를 강제 종료 합니다.

find = 조건검색어 - find /root/ -name *password* 파일이름에 password 를 포함한 파일을 /root 폴더에서 검색합니다.

whereis = whereis ichat "ichat 가 있는 프로세서 경로를 표시합니다.

sudo = sudo vi /etc/php.ini      root 권한으로 /etc/ 폴더에 php.ini 파일을 vi로 편집합니다.

더 보기를 원하신다면 터미널에서 man (명령어) 를 검색하시면 더 자세한 설명을 찾으실수 있습니다.
유닉스의 명령어들을 다 나열하기는 쉽지 않지만 직접 사용하신다면 더 많은것들을 몸소 체험하고 자기것으로 만드실수 있을겁니다.

출처 : 맥쓰사

맥을 처음 쓰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 하는 1순위.

바로 본론.

-한자

한글을 치신 후 option(alt) + return(enter)

뜻도 나오고 한글자 또는 단어 별로 선택이 가능합니다.

키조합이란 면에선 단점이지만 뜻이 나온다는 장점도~

물론 시스템 정보의 입력환경 설정에서 골라 넣으실 수 도 있고 찾아보시면

다른 방법도 있습니다.

- 특수문자

단축키는 option + command(일명 사과키) + T

입니다만. 응용프로그램별로 다른 경우가 있더군요. 특히 국산 맥프로그램중에 드물게~

오래 사용하시면 자연스레 익숙해 지시겠지만

단축키 생각안나시면 그냥 메뉴에서 선택하셔도 되고 캐릭터 팔렛트를 여셔서 선택하셔도 됩니다.


자주 사용하는 특문은 즐겨찾기 해두실수도 있고요.
아래쪽에 있는 서체변형 항목의 삼각형을 클릭하면 특정 폰트에 저장된 특수문자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가용 가능한 특문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데 사용할 때마다 캐릭터 팔렛트를 띄우시는게 귀찮다면
직접 단축키를 사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예로
option + r : ®
option + g : ©
option + 2 : ™
option + shift + k : 
이런 식이죠.
또한 프랑스어나 터키어 처럼 알파벳에 없는 문자를 치셔야할 경우~
option + e : ´ / 사용 예 : option + e e : é
option + i : ˆ / 사용 예 : option + i i : î
option + ` : ` / 사용 예 : option + ` a : à
option + c : ç
option + n : ˜ / 사용 예 : option + n a : ã
option + u : ¨ / 사용 예 : option + u a : ä
이런 식으로 사용하셔도 됩니다.

- 보너스

마지막으로 스크린 샷 방법을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화면 캡춰도구란 것이 따로 있긴하지만 찾는게 귀찮습니다.

command + shift + 3 = 화면 전체 캡춰 (듀얼 모니터의 경우 두 모니터 다 캡춰)

command + shift + 4 = 십자 영역키가 뜨면서 드래그한 영역만 캡춰

캡춰한 이미지는 바탕화면에 찰칵! 소리와 함께 저장됩니다.

출처 : http://snupiie.wordpress.com/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