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을 처음 쓰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 하는 1순위.

바로 본론.

-한자

한글을 치신 후 option(alt) + return(enter)

뜻도 나오고 한글자 또는 단어 별로 선택이 가능합니다.

키조합이란 면에선 단점이지만 뜻이 나온다는 장점도~

물론 시스템 정보의 입력환경 설정에서 골라 넣으실 수 도 있고 찾아보시면

다른 방법도 있습니다.

- 특수문자

단축키는 option + command(일명 사과키) + T

입니다만. 응용프로그램별로 다른 경우가 있더군요. 특히 국산 맥프로그램중에 드물게~

오래 사용하시면 자연스레 익숙해 지시겠지만

단축키 생각안나시면 그냥 메뉴에서 선택하셔도 되고 캐릭터 팔렛트를 여셔서 선택하셔도 됩니다.


자주 사용하는 특문은 즐겨찾기 해두실수도 있고요.
아래쪽에 있는 서체변형 항목의 삼각형을 클릭하면 특정 폰트에 저장된 특수문자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가용 가능한 특문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데 사용할 때마다 캐릭터 팔렛트를 띄우시는게 귀찮다면
직접 단축키를 사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예로
option + r : ®
option + g : ©
option + 2 : ™
option + shift + k : 
이런 식이죠.
또한 프랑스어나 터키어 처럼 알파벳에 없는 문자를 치셔야할 경우~
option + e : ´ / 사용 예 : option + e e : é
option + i : ˆ / 사용 예 : option + i i : î
option + ` : ` / 사용 예 : option + ` a : à
option + c : ç
option + n : ˜ / 사용 예 : option + n a : ã
option + u : ¨ / 사용 예 : option + u a : ä
이런 식으로 사용하셔도 됩니다.

- 보너스

마지막으로 스크린 샷 방법을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화면 캡춰도구란 것이 따로 있긴하지만 찾는게 귀찮습니다.

command + shift + 3 = 화면 전체 캡춰 (듀얼 모니터의 경우 두 모니터 다 캡춰)

command + shift + 4 = 십자 영역키가 뜨면서 드래그한 영역만 캡춰

캡춰한 이미지는 바탕화면에 찰칵! 소리와 함께 저장됩니다.

출처 : http://snupiie.wordpress.com/

제가 이번에 붓캠 용량이 부족해서 지웠다가 다시 깔았습니다...

 

근데 제가 지금 윈도우 시디도 없고 맥 os 시디도 없습니다.

 

한국이 집이 아니라서요...

 

그래서 알아낸 프로그램이 winclone 입니다... 무료입니다 (donate하고 싶으시면 하셔도 됨)

 

아시는 분들도 많을꺼라고 생각 됩니다, 그래도 제가 도움을 받고 붓캠을 다시 설치 했기에 저도 도움을 주고자 이 글을 적습니다.

 

일단 맥으로 들어가셔서 winclone을 다운 합니다. 그런 이후에 이미지를 백업을 합니다. 이미지 백업하는건 얼마 안걸립니다...

 

그런 다음에 붓캠의 파티션을 지우고, 다시 파티션을 나눈후에 윈도우를 깔지 말고 그냥 종료 하세요.

 

그런 이후에 winclone을 다시 실행하셔서 restore 하시면 정말 완벽하게 똑같이 윈도우가 돌아옵니다. 용량만 달라진거죠...

 

전 용량이 부족해서 이런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근데 시디를 사용해서 윈도우 다시 설치하고 드라이버 다시 까는거보다 이거 훨씬 시간도 덜 들고 좋은거 같네요. 암튼 이 방법 사용하시고 싶으신분들은 잘 사용하시길~

 

즐맥하세요 ^^


시스템환경설정 > 공유 > 인터넷으로 들어가
(1) 왼쪽아래 인터넷공유 선택
(2) 연결공유 : 이더넷
(3) 다음사용 : Airport
(4) 그리고 왼쪽아래 인터넷공유 체크 


옵션에서 비밀번호를 설정할 수 있다.


Airport를 켜면 무선랜 아이콘이 이와같이 변하면서 무선 공유기가 된다. 그리고 윈도우즈 및 다른 맥에서 해당 맥의 이름으로 된 공개AP가 뜨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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